잘못만들어진실패작 타죽어야할망작



진짜 열등감때문에 미치겠다


난 이지랄로 노력해도 내한계만 느껴지는데 씨발ㅋㅋㅋ




생각할수록 숨쉬기가힘들어

살려줘열등해서죽을것같아




사촌형이 행시 차석을 했고요

엄마친구아들이 서울대 의대 확정이래요

외갓쪽사촌동생은 영재고 전교수석이고요


나는 이렇게 쓰레기인데, 돈값도 못하는 병신같은 머저리인데

나도 사람같은 지능이 있었다면 빛나는 재능이 있었다면


이런 쓰레기같은 역겨운 육신이 아니었다면

그랬다면 저랬다면

이랬다면

패배자의 열등한 변명일 뿐이죠


그냥 나가 뒤지는게 정답일지도 몰라요

경제시간에 배웠죠 매몰비용을 고려하지말라고

내가 없어지는게 이득일지도 몰라요

그럼 돈이 더 새나가진 않을거잖아요?


엄마가 그정도면 잘한거라고 할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잘한게 좆도 아니니까 나보다 나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노력에 대한 합당한 보상을 원하셨을텐데 나같은 쓰레기가 태어나버렸어요

사실 살아있는게 미안해요


가끔 내 머리를 열고 뇌를 꺼내보고싶어요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고싶어요

구멍이라도 슝슝 뚫려있을것같아요

가장 찌르고싶은건 내 자신이에요

잘못된건 나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