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가족도 화목하고 

부족할 건 없는데


진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듦

성격 소심해서 반에서 그리 친한 친구 없으니까 현타 와

내가 진짜 잘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이런 곳에서 고민 적는 거 

별 도움 안 될 거 아는데 그냥 아무한테나 얘기 하고 싶다


친구라는 얘는 자꾸 나한테 고민상담하는데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가 생각 들고

걍 다 포기하고 싶음 


너무 보잘 것 없는 사람이라는 게 힘들다 

인터넷에서만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