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A,B,C,D와 같이 5명이서 여행을 간 적이 있었고 여행 마지막 날에 약간 무리에서 인싸?인 친구 A와 다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그렇게 흐지부지 끝났고 여전히 BC와는 가끔식 연락하고 D와는 계속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D가 서울에 있는 이모댁에 일주일 동안 간다고 했고, 저는 그런가 보다 했지만 다른 친구한테 듣기를 A,B,C,D 4명이서 여행을 갔더라구요. 솔직히 D가 제가 상처받을까봐 몰래 간 것은 이해되지만, 이미 알아버린 이상 예전처럼 친하게 대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다음주면 분명 연락이 올텐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적당히 답하면서 멀어져야될까요? 아니면 왜 그랬냐고 물어봐야 될까요?
친구들이 저에겐 얘기도 안하고 여행을 갔습니다
익명(172.226)
2024-01-20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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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하고 마이웨이하면된담마
A빼고 넷이서 여행을 가보던가 오자대면 하던가 D하고만 놀던가 걍 다 거르던가 솔직히 오자대면 하거나 걍 다 거르기 추천
글쓴이. A. B. C. D. (5명) 끼리 여행간적 있음. 거기서 이 그룹에 무리인 A와 관계가 나빠짐. 결국엔 흐지부지 [나빠진채 그대로 가게됨] BCD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고. D는 글쓴이 배려해서 거짓하고 가버림.
D는 자기 스스로 카르마 관리 하려는거지. '난 적어도 글쓴이에게 친절한데 배려하기 위해 거짓말한거야' '하지만, 나의 즐거움은 챙길래 그건 별개잖아. 그리고 나의 죄악감은 이미 덜었잖아? 선의의 거짓말' D는 널 생각하지 않아. 널 배려하지 않아. 착한친구 인채로는 있고 싶고 스스로를 나쁜새끼로 만들고 싶지 않고. 죄악감까지 해소 하고 일석이조네? 생각하고 거짓말 친거지.
아직도 친구라고 생각하면 큰배신 당하니까 모조리 손절하는게 옳음. 피보기 전에 갑자기 확 끊으면 너 악담 퍼지니까 (실제로 안했더라도) 이미지 나락가게 만들고. 복수하려 들고 "이새끼가 내가 널 손절해야하는데 너가 날 손절한다고? 웃기는 새끼네?" 복수심 형성하고 나머지 BC도 A편들고 D는 기회주의 타서 동참하고 A.B.C.D.이 4명이 너의 학교에서 선동 시작하고 그러면 너 이미지 나락가니까
친한척 하면서 서서히 연락 자츰 멀어지고. 대답은 해주면서 마음속으로만 완전히 끊고 아무렇지 않은척 개의치 않는척 하고 평소처럼 하면서 진짜 알게 모르게 천천히 바빠서 연락하기 힘들거 같다는 식으로 이유나 근거 처럼 만들면서 멀어지고. 학교 졸업하거나 이제 볼일 없어지면 완전히 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