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 어떡하면 좋을까요...
26살이나 된 형이 집에 들어 온 이후로 매달 3만원 씩 내던 전기세가 16만원이나 나왔고 공부는 하기도 싫어해서 대학교는 가려고 하지도 않고, 군대 안 가려고 없는 정신병있다고 거짓말 해서 군대 안 간다고 탄원서 제출하고, 새벽에 맨날 잠 안자고 집 구석에서 돌아다녀서 시끄럽고 잠 못자게 하고, 그렇다고 집에서 내쫓으려고 하면 뭐라고 하고, 일은 안 하면서 막상 알바 시작하면 2, 3일 밖에 안 되서 그만두고, 엄마랑 아빠랑 나 한 숨 푹푹 쉬고 있는 상황에서 어떡하면 좋냐고... 고민하고 있어요.
2021년에 우리 집에 들어와서 2년째 이러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 형을 어떡하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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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쫓는 수밖에 없음
잠잘때 베개로.....
자취하려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거 같고.. 전기세 보아하니 컴퓨터나 전자기기 등 조작하는거 같고. 공부 싫어해도 다른길 있는데 다른길 조차 모색하지않고. 집에서 내쫓으려고 하면 뭐라고 하고. 일도 안하고 알바도 안하고 빈대처럼 있으니 별로 안좋아한다라..
성인이니까 보호의무는 사라지긴 했음.. 연끊는걸 잘 생각해봐.
걍 내쫒는게 최선임. 배고프면 힘들어서라도 일하게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