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랑 잘 어울리지 못했다
친구가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자주 손절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나의 잘못도 있겠지만
운이 없어서가 잦았다
엄마에게도 내가 살면서 너무 운이 없는것같다는 말을 했었다
엄마는 냐가 운이 없는것이 아니라면서
자기 기분 좋을때는  위로해주는 척 했다
하지만 항상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넌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니 잘못있어서라고 생각이 안드냐
니탓이다
니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냐
너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한다 라고한다
하는말들 모두 반박할 수 있다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잘못하지 않은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엄마앞에서는 입을 열수가 없다
화내는 엄마 앞에선 얼음처럼 몸이 굳는다
내가 자신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한다면

욕설을 퍼붙고  뺨을 때렸다
보통 이유가 쳐다보는게 기분나빠서 라고 한다
나의 째진눈이 맘에 들지않아 성형시켜달라하면
지금도 이쁜데 뭘 성형하냐고 하지만
자기가 기분나쁠땐
그냥쳐다봐도 눈이 기분나쁘다는둥 이중성을 가진다
이것때문에 나는 내눈에 콤플랙스를 계속 가지고있다
나는 사진찍는걸 정말 싫어한다
사진을 보면 나의 눈이 더 작아보이고 못생겨 보이기 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다정한 부모님이 너무 부러웠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달랐다
아빠는 담배 끊어 달라고  하면 화를 냈고
마음에 안든다고 멱살까지 잡아댔다
그래놓곤 자신과 행동이 비슷해서 화를 더 냈다고 하는데
왜 화를 더내냐 이해할 수 없다
자기가 먼저 고치면 되는 부분이지 않은가
자식이니까 닮는게 당연한 이치 아닌가
엄마는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들지 않아한다
청소하면 제대로 닦지않는다고 뭐라하고
어릴땐 설거지를 도와주려다 퐁퐁 많이 썻다고
밀치고 때리는 바람에 입술이 터졌다
그래도 아빠는 때리지는 않는데
엄마가 너무 심하다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항상 욕설에 때리는거에
본인이 때리는걸 당연히 때려도 되는줄안다 등짝스매싱이라면서
자꾸 머리를 기분나쁘게 밀치고 때리고
뺩때리고
내가 말로 반박하면 지랄 염병 욕설을 하고
내가 욕하지말라고 하면 이게 무슨 욕이냐 라고 한다
또한 자꾸 내탓을하고 내가 문제있다는 식으로 말한다
자기 기분좋을땐 휼륭한 부모님 코스프레를 하며
항상 내편이라는둥 하지만
아니,
단한번도 내편이라고 생각한적 없다
항상 내탓하며 무시하고 내편 한번을 안들어주면서
무슨 내편일까
진짜 죽고싶다
돈쓰는것도 뭐라 하고 알바한다고 해도 알바못하게 한다
벗어날 방법이 없다
나는 남들 다 부모님이 이러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애들한테 웃으면서 엄마가 한테 혼났다며
욕설하고 때린건 말하니까 표정이 굳어지면서
괜찮냐고 분위기가 항상 이상해지더라
학대였다
그래도 부모러 미워할수도없고
어떻게해야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