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빚도 아니고 친누나 빚 1억1천 갚는다고 내가 2년동안 공장 다니면서 벌었는데 돈 다 주고 통장에 5만원 있다. 그래서 공장 그만두고 고덕가서 노가다 할려는데 마음이 잘 안잡히네2년동안 옷도 안사입고 머리도 최대한 짧게 잘라서 일부러 3달에 한번 짜르면서 돈 모았는데 너무 공허하다
이제부터 다 니꺼야
누나 빚을 왜 니가 갚아주노? 좀 제정신 아닌 거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