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29 나는 25
자꾸 요 인간이 너무 걱정되기도 하네

이제 슬슬 30대인데 최저보다 못받고


아버지가 나보고 누나 좀 도와달랜다...
울분이 확 터져서 누나는 나보다 4년은 더 살았는데

이렇게 사는 거 난 납득이 안된다하고 이야기함


너무 화나더라...거기에 군대도 안갔다온거 생각하면
뭘 할수 있었던 시기는 실질적으로
6년인데 이 미친인간 진짜 하...


가족이라서 돕긴하겠지만 나에게 가지는 마인드도 썩 마음에 안들고
20대 전반적으로 뭘하든 아버지탓만 돌리고 아버지가 어떻게 만든 일자리를 1~2개월만에 금방때려친다던가...외가쪽 가족들이 모종의 사건으로 누나한테 악감정 가져가지고 나까지 힘들어진거라던가...나도 인생 잘산건 아닌데 곱씹을수록 슬슬 나는 누나한테 똥줄탄다...누가 데려가주면 안되나...라고 바래도 이쁜편은 아니여서...하..........

그냥 답답하고 화난다 진짜 인생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