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고민이다. 가 아니고
33살 갓 서울 상경했는데. 외롭다 보니 여기저기 소개 모임도 나가보고 해서
세명과 연락을 하는데 근데 전부 내 기준 존나 애매하다.
나는 일단 술담배 안한다. 술은 진짜 회식 이런거 아닌이상 혼술 이딴거 안함.
1. 서울사는 1살위 여자
취미 넷플릭스,유튜브 시청,해외축구 보기
집순이 이고 마케팅 홍보 일을한다. 성격도 밝고 좋기는 한데
술을 엄청좋아하고 외적으로 다른 썸녀들에 비해 늙어보인다.
그리고 키가 많이 작아서 뭔가 매력적으로 안느껴진다.
2.대전사는 28살 여자
취미:집에서 드라마 만화 보기
일단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인데 외모도 괜찮고 키도 크다.
뭔가 대화도 잘되고 장난치는거도 잘맞는데.
단점은 내가 사는곳에서 만나려면 2시간 걸리고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다 겪고 계시는분이라.
주변에서 만나는거 싹다 반대. 그리고 공황장애가 심해 컨디션이 조금만 안좋아도 못만남.
약속 3번이나 캔슬내고 집에서 쉼....
3.동두천사는 29살 여자
취미는 요리 제빵
직업은 학원선생님 이고 얼굴은 절구통에 빻은거 같은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매는 좋다.
단점은 본인을 잘안꾸미고. 노견 강아지를 키우는데 월급을 그 강아지 케어에 다쓰고.
강아지 케어에 대략 한달에 150이상 을 쓴다. 거기에 매일 술을 마시고 좋아함.
최고 단점은 술먹고 대화를 하다보니 남자들은 멍청하다면서 대놓고 그쪽 성향 티냄.
1번 서울녀가 최선일 듯
성격 밝고 좋은 게 어디여
4 새로운사람
굳이 셋중에 골라야함? 싹다 컷인데
걍 다 포기
1번이 최선이고 2번은 무조건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