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백수제조학과에서 2학년 1학기까지 하다가 휴학내고 군대 갔다 전역해서 2학기 개강할 때까지 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원해서 가기는 했는데 교수들은 나무위키보다 못하고 같은 학과 학생들은 열정도 없어서 저만 힘드네요. 좋아하는 게 일이 되면 싫어진다는 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나이는 20대 초반이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망없는 학과를 전공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전과해야 할까요?
- dc official App
지잡에서 전과해봤자 거기서 거기다
지잡 퇴학하고 기술을 연마하던가, 자격증 공부를 하던가, 의미 없는 지잡 가면 스펙도 안될뿐더러 시간만 낭비하는거라서
재수를 해서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 해보던가, 고졸이라도 할 수 있는 걸 하던가, 지금 인서울 컴공들도 중소기업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그럴빠엔 국비로 바로 취업도 괜찮고
확실한건 지잡은 시간낭비임 ㅇㅇ
학교를 다시가는건 어때?
하고 싶은 거 없으면 유망한 걸 열심히 해. 뭐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