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1인데 '처음'으로 한달에 교통비포함(한달교통비=3만4천원)5만원을 받게 됐음


근데 내가 학용품 모아놓는걸 좋아한단 말이야 일종의 취미같은건데

그래서 용돈 받은 김에 내가 눈 여겨보던 볼펜들이랑  펜꽃이, 필통 등을 사려고 했는데

엄마가 옆에 와서는 이딴 쓸데없는거 사면 "용돈 안 준다" "옷 찢어버린다(옷도 사려고 했음)" "어디 주문해봐 니가 어떻게 되나"등등의 협박성 말을 하는거야

아니 용돈은 내가 갖고싶은거나 필요한걸 사라고 주어지는 건데 심지어 매우 건전한것들인데 왜 이런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서 글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