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초등5학년때 다녔던 학원애기를 할려합니다
제가 이제는 학원다녀야할 나이가 되니깐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원장선생님은 인자해보이는 한 50대? 여성분이였습니다
학원생활이 긴장되는데다가 학원에는 저희 학교애들이 한명도
없기때문에 좀 불안했습니다.

첫날에 학원을 갔습니다 수업하는 걸보면 영어하다가 옆방으로가 수학을 하고 단어시험치고 수학하는거였는데요 영어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더라고요 그리고 수학방으로 가서 단어를 치고
틀린거 3번적고있는데 원장쌤이 갑자기 좀 빨리빨리 적으라며
화를 내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름 빨리적고 수학을 하는데
제가 손을 머리에대고 하다가 자세 똑바로 하라고 혼나고 그랬는데
그건 그럴수 있긴한데 시간이 지나며 선생님은 정말 무서워 졌습니다

글씨체가 작다고 화를내거나,단원을 한번에 이해하지 못한다고
제대로 설명안해주고 다시하라고 하고,답지에 페이지가 안펴져있으면 피고 오라고 시키는등 정말 무서웠습니다
선생님은 자기가 화를내는게 다 우릴 위해서라고 자신의 스파르타
방식덕분에 법대나 좋은대학교 간애들이 많다며 저희한테 그랬습니다 하루는 어떤 단원에 풀이를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물어봤는데
뭔 이런게 이해가 안돼냐면서 종이에  풀이적어서 저한테 주고
식적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게 뭔 3x7이 22더라고요 그래서
엥? 이게 뭐지 하면서 선생님 왔을때 이해가 안됀다 하니깐 진짜
불같이 화를내면서 내가 몇번을 설명했는데 그걸 또 이해를 못하나며
화를 내더라고요 그날은 진짜 역대급으로 화났던 날이였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이 학원영어가 너무 수준이 낮아서 끊을려고 선생님한테 말하니깐 영어는 꼭 필요한거다 이제 초6올라가니깐 끊으면
안됀다고 뭔 가스라이팅 하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말못하고
선생님 말따라서 안끊게되었답니다..

그래도 수학시간때 같이 애기하거나 시험 잘치면 상냥하게 말해주
시면서 하이파이브 하거나 어떨때는 빵을 줬는데(근데 뭔 겨울?가을에 봉투나 그런거 없이 그냥 줘서 맨손에 생크림 내손에 묻어버렸음..
)그런건 참 친철하신 원장쌤…이긴 했는데 혼난기억이 너무많음
너무 혼나서 엄마 한테 학원 가기 싫다며 게속 울었음…
이 학원에서의 일때문에 수학이나 영어할때 틀리면 눈물 맺히고 금방 울듯이 울컥했음 지금도 그렇고
현재는 다른 학원 다니는데 처음 오고 선생님에게 전학원에서  했던책 보여주니 원장쌤이 (전원장쌤)필기가 진짜 심하다라고 그러시더라 게다가 학원 끊으니깐 뭐 @@아 잘있니?ㅎㅎ이런 카톡보냄
근데 존댓말하다가 감정올라서 거의 반존대 썻넹 아무튼
저의 망한 첫학원 이야기 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