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작년에 너무많이 싸웠다.
항상 친구들 앞에서 내 전 애인을 언급하면서 처 웃고, 앞담까지 하는걸 수시로 목격했다. 또, 둘이 있을땐 괜찮은데 3명 이상 모이면 그때부터 나를 끌어내리고 망신을 준다. 약간 과장좀 한다면 한때 얘 때문에 진짜 ㅈㅅ까지 생각했다. (현재는 많이 괜찮아진 상태)
그런데 한동안 연락 없다가 갑자기 나한테 사과하라고 그러더라, 내가 다른 친구한테 싸운이유를 말해줬는데 걔는 그걸 또 지 뒷담이라 생각했나보다. 진짜 얼탱이가 없다.
며칠전에 손절치자고 문자 보내놨는데 이게 맞는건진 모르겠다. 그래도 몇년 만난사인데. 미운 정도 정이라고,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