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빠랑 따로 살고있고 나랑 언니는 여자라 자연스럽게 엄마쪽에서 살게 됨 이혼한건아님
그렇게 4년정도 엄마 혼자 월세 내면서 셋이 살고 있었는데 최근에 엄마가 매달 50씩 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하심.. 자기 혼자 월세 부담하기 힘들다고..

나는 지금 대학생이고 휴학중이라 알바하고있음
월급 150정도 들어오는데 거기서 50만원만 매달 주면 안되겠냐고 하심

내가 휴학 선택한 이유가 강아지 때문인데
나 보고 다 책임지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수술비나 케어 비용 다 내가 부담하게 됨.
학기중에 알바하는데 돈 버는게 빠듯해서 휴학 선택하게 된건데..
매달 엄마께 50만원씩 드리는게 맞는걸까?

계속 드리다가 못 드리게 되는 날에 갑자기 돌변할까봐 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