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본사가 있고 사업소가 있는데 몇년 주기로 본사 혹은 여러 사업소 돌면서 옮겨다님

내년이 이제 내가 다른 사업소 발령 받을 차례인데

사업소 발령 받으면서 독립하려고 했거든 지금 여친은 없지만 결혼자금 모은다고 돈도 모으면서

근데 갑자기 유학 휴직내고 일본 어학연수 6개월 ~ 1년정도 가고 싶어지더라

딱히 뭐 뜻이 있고 배우고싶은게 있다기보단 외국에서 살아본다는 낭만 하나로 놀러가고 싶은게 크지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굳이 일본 가는 이유도 내가 걍 개씹오타쿠새끼에 일뽕 살짝 있어서 그런 것 뿐이지만

솔로에 경제력 있고 갔다와서도 돌아갈 곳 있는 지금이 최적기 아니냐 나중에 결혼하면 어디 가서 여러 경험해보기도 쉽지 않을거 같은데

딱히 엄청난 목적이 있어서 가는 것도 아니고 흙수저라 결혼할 때 지원하나도 못 받을거 확정이라 나중에 결혼하려면 내가 악착같이 돈 모아야 되는데

만약 어학연수 가게 되면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가서 모아 놓은 돈 쓰면서 놀다오는게 맞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