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빠가 싫다... 주변 사람들은 다 잘되라고 하는거다, 여자니까 참고 견뎌야지, 막내가 불평이 많다라고 하지만 솔직히 나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싫었다.. 어렸을때 부터 학대를 받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다른 가족들 앞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둘만 있을때는 무차별적인 폭력, 폭언 심지어 성추행 성희롱까지 당했었다. 날 죽이겠다고 칼로 위협하고 그러다 칼맞고 약국에서 치료 받았던 기억이 난다..
조금만 기분 안 좋으면 물건 던지고 집 부수고, 내가 받은 용돈, 물건 훔쳐서 막쓰고.. 그러는 모습을 보고 당하면서 24년을 살았는데 이제는 너무 화가 나서 힘들었어... 이혼도 안하고.. 독립도 안된다고 때리니 방법이 없네... 친척들도 사기, 특수폭행 전과가 있다고 했을때 부터 알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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