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원가기 전에 잠깐 누워있는데 슬리퍼 신은 발로 정수리 툭툭 치면서 ㅈㄴ 꼬라보길래 나도 좀 같이 꼬라봤다 그러니까 슬리퍼로 존나세게 내 엉덩이 때리고 갔다 이게 맞냐?점심에 제육 먹는데
누나가 고기를 주는거다
그래서 엄마가 누나한테 너 먹지 왜 동생 주냐고 했더니
누나가 나는 반찬투정한다고 준다는거다
그래서 내가 기분 안좋은 티좀 내니까 다들 한번씩 나 쳐다보고 다시 엄마는 너 먹지 왜 동생 주냐 하
싯팔 ㅋㅋㅋ
지도 가지 오이 콩 팥 안쳐먹으면서
나한테 지랄이여
진짜 고기 집어서 누나 면상에 던지고 싶었다
지는 좋은 누나인 척 하면서 나 살살 까내리는게 ㄹㅇ 같잖다
그래도 학교랑 학원에선 내가 꽤 인정받는 학생인데 집에선 내 취급 왜이러냐 내가 다 참아서 그런가?
니가 눈치없이 고기의 7~80%를 먹어서 그러는 거 아니냐?ㅋ
나 진짜 쪼금 먹는디.. 나 bmi 15~16 정도임 그렇게 먹고싶어도 안들어가
누나년 쓰레기네 진짜 패고 싶겠다.. 똑같이 엿맥여 커뮤에 실명까서 퍼뜨리고 - dc App
귀엽노
고기 주는 누나 없다 감사히 살어라
애초에 먹는 거 가지고 자식 서운하게 누군 주고 누군 안 주는 어머님도 좀..
근데 엄마랑 누나 입장도 어느정도 이해는 감 내가 어릴때 암이 있었거든 그거때문에 누나가 13살 14살에 거의 혼자 밥먹고 학교가고 학원가고 했음 근데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팠냐구 그걸 왜 나한테 화풀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