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원가기 전에 잠깐 누워있는데 슬리퍼 신은 발로 정수리 툭툭 치면서 ㅈㄴ 꼬라보길래 나도 좀 같이 꼬라봤다 그러니까 슬리퍼로 존나세게 내 엉덩이 때리고 갔다 이게 맞냐?점심에 제육 먹는데
누나가 고기를 주는거다
그래서 엄마가 누나한테 너 먹지 왜 동생 주냐고 했더니
누나가 나는 반찬투정한다고 준다는거다
그래서 내가 기분 안좋은 티좀 내니까 다들 한번씩 나 쳐다보고 다시 엄마는 너 먹지 왜 동생 주냐 하
싯팔 ㅋㅋㅋ
지도 가지 오이 콩 팥 안쳐먹으면서
나한테 지랄이여
진짜 고기 집어서 누나 면상에 던지고 싶었다
지는 좋은 누나인 척 하면서 나 살살 까내리는게 ㄹㅇ 같잖다
그래도 학교랑 학원에선 내가 꽤 인정받는 학생인데 집에선 내 취급 왜이러냐 내가 다 참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