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이구 그 오빠는 23
같이 알바하고있구 난 좀 친해지고 싶은데
딱히 말도 길게 안 이어지고 열번중에 8번은 내가 먼저 물어보고 ㅠㅠ
이상형 얘기하다가 오빠가 연애 해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이러길래
나도 해본적 없다고 이렇게 말하니까 진짜 깍듯하게 무슨 윗사람 대하듯이 말투 “와 그럼 같이 힘내요^^” 이러다 대화끊겨서 내가 아무말 대잔치하고 ㅠㅠ
이제 막 졸업해서 아직 미성년자로 보는건지??
아님 내가 못생겨서 여자로 안보는걸까?
나는 말 놓고 그오빠는 아직도 나한테 존대하고... 후르륵ㅠㅜ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세상의 사람은 많아요 ㅠㅠ
ㅜㅜ....... 슬퍼요 제가 진지하게 좋아하는 감정이 처음이라 포기하기가 어렵네요
20살이라 싫어하는게 어딨어 ㅋㅋ
그럼 못생겼다는건데 하하 ...
주말에 뭘 하자고 해봐 영화라든지 너무 무거우면 그냥 카페나 뭘 먹으러 가든지 관심 있으면 나오겠지
희망주자면 정말로 그런데에 쑥맥인 사람이 있어서 그럴수도있음. 나라면 그냥 발렌타인이고 하니 초콜렛 줘서 마음이라도 줘본다.
사실 이건 그냥 너가 마음에 안 드는 거라고 밖엔..
남자 23이 쑥맥이라 너한테 관심이 있는데도 거리둔다는건 너무 오바임 ㅋㅋ걍 님한테 관심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