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담주 토욜에 친구랑 약속을 잡았어


토욜날 학원도 다른 아무 일정도 없어서 방학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노는거였단 말이야

근데 내가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대뜸 놀지 말라고 하는거 있지? 왜 그렇냐고 했더니 그냥(?) 놀지 말래

엄마의 주장은 내가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뭘 친구랑 노냐고 절대 안된다고 차라리 엄마랑 놀자고...ㅠ

암튼 이러한 이유로 난 방금한 약속을 취소해야하는 상황이야

어떻게 말해야 친구 기분이 안 나쁘게 취소를 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사실대로 말하면서 취소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