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응어리 찰 만큼 힘드니까 솔직하게 나의 과거를 말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글을 쓰는건데... 가식적인 사람, 폭력적인 사람이 제일 싫더라.. 우리 아빠는 겉모습으로는 친절하고 착한 이미지야 심지어 같은 가족들도 믿었고 근데 나는 아니었어 나랑 아빠랑 둘이 있을때는 표정괸리 못하냐 왜 그렇게 사냐 등의 막말을 들었고 정강이나 딱밤을 많이 맞았거든 그래서 학교 다닐 때 몸에 자잘한 상처들이 있었어 아빠는 말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도 하고, 내 용돈도 마음대로 훔쳐서 썼고 가족들 다 있는데 서 날 죽여버리겠다고 칼을 휘둘었어 칼등에 맞았고 아빠가 달려들다가 오빠가 말릴려다가 싸웠고... 그래서 사이가 안 좋아진 계기가 되었고 아무튼 다시 본론 들어가서 중학교때는 아빠가 성희롱도 했어 갑작스럽게 학원에 와서는 담당 선생님께 나의 험담을 나눴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퍼뜨렸어...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다정한 척하고 얘기를 할려고 해도 아빠의 협박이 무서웠거든... 이제라도 얘기를 할지 고민이야.. 용기가 안나고 안 믿을거 뻔하고.. 아빠도 기억이 안난다고 우기면 나만 이상한 시람으로 찍힐거고... 나 혼자만 고민하는 문제야 풀데도 없어서 여기서 푸네... 장ㅅ ㅔㅇ ㅕ ㅂ.. 아빠로서 존경스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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