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택배부치러 편의점감.


바코드 보여주니(바코드찍으면 영수증나오는곳에서 송장나오는거라 택배기계가 필요없음)


알바가 자기는 잠깐 봐주러 온거라 택배보내는건 모른다함.



그리고 그냥 멀뚱히 있음.



내가 바코드 보여주면서 아니.. 여기 보시면 편의점에서 해준다는데 모르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다른근무자 올때 그때 오시던가 아니면 다른데 가라고 함


(자기가 몰라서 미안하다 이런 뉘앙스였으면 난 그냥 알겠다고 하고갔을거임)





나는 무거운 택배들고 여기까지 온건데


알바가 몰라서 딴데로 가야한다는게 짜증이 나서


모르면 다른 근무자나 어디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봐서라도 알려달라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전화를 거는데 설명을 잘 못하는건지 나를 바꿔달라고함.


나는 지금 상황 그대로 설명했는데 다른 근무자도 잘 모르는것 같음.


그래도 어찌어찌 바코드 찍고 확인?출력?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구조라서 송장은 나옴.



그래서 박스에 송장붙이고 해결되나 했는데


알바가 나에게


몰라서 그러는건데 왜그렇게 기분나빠하냐?


식으로 말함




그래서 내가


모를수는 있는데 모르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딴데가라고 강요하는게 기분나쁘다고 함



이걸로 서로 언성이 높아지다가


알바가 먼저 씨발이라고 욕하고 반말함


그래서 나도 욕하고 반말함



더 소리 높아지면서


알바가 또 먼저 내 멱살 먼저 잡고 주먹으로 치려는 시늉도 함


내가 CCTV다있는데 지금 멱살잡은거냐?고 하니


이게 무슨 멱살이냐 옷깃이지 하면서 왜 이런걸로 짜증내는지 모르겠다고 함




주변에 손님들까지 말리면서


그냥 됐어요 택배 이거 취소해달라고 하고 딴데가서 부침.



세븐일레븐 본사에 전화해서 지금 있던일 그대로 신고함.






요약

- 알바가 택배부칠줄몰라서 싸움




고민

- 내가 진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