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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존나 싫고 혐오스러움 특히 종교인
일단 울엄마가 기독교 광인이야
나도 모태신앙이었고 꽤 오래전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그땐 나름 꿈도 목사였고 교회 거의 안빠지고 행사 전부참여했음
기도랑 공과공부 내지도 열심히 했고
근데 중고딩부터 교회인간들 쌔함 느끼고
점점 교회빼먹고 빠지는횟수 늘어남
성인된 지금은 교회사람들만 봐도 속 메쓰껍고 토할것같음
겉촉속탄이라 좆같고 자꾸 대화할때 내주제로 화제 돌리고
띄워주는것도 싫고 지들끼리 떠드는것도 기빨리고
은근 나 싫어하는게 보여서 가면 스트레스 오지게 받음
그래서 최근 이 악쓰고 교회안가려 최선을 다하고있음
다만 위에 말한것처럼 울엄마가 광인이거든 심지어 성가대임
안가면 잔소리조지고 교회행사나 수련회같은건 무조건가라
등떠밈 궁금하지도 않은 교회인간들 소문 있었던일 올때마다 씨부리고 맨날 집에서 찬양이랑 말씀트는것도 개빡쳐서 슬립낫 노래 개크게 틀면 왜트냐 지랄함 얘들아 이거 어떻게 해결할수없냐

요약
종교인 알러지생김
극성 종교맘 때문에 정병직전
무교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