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신소재공학과 ㅈㄴ대충다녀서
학점 3.14 겨우 만들고 맨날 게임만함

그 흔한 알바도 제대로 해본적없고 어영부영 졸업

졸업하고 제대로 알아조지도 고민도 안해보고

개나소나 도전한다는 공기업 들어간다고

전기기사 2년이나 질질쳐끌다가 겨우합격

그때라도 진지하게 도전해봤으면 모르겠는데 쳐놀다가

단한번의 도전도 없이 그냥 공기업 포기 ncs손도 안대고 그냥

또 백수생활.

그러다가 갑자기 반짝 2주 찔금해서 토익따고 오픽따고 공사기사까지 따서 잠깐 취직

근데 또 일당백이어야하는 5인미만 ㅈ소들어가서 개털리고

못버텨서 3달만에 런

바로 취업한다고 호언장담해놓고

11월부터 지금 2월 중순까지 또 백수짓

결국 깔짝대며 공부하는 척만.....

시간 대부분은 유튜브 게임하면서 낭비....

제일 암담한건 바뀌려는 힘없이 무력하게 자의로 썩어가면서

친구들은 다들 직장다니고 재밌게사는데

파멸할수밖에 없는데

......그런걸 뚫는것보다
ㅈ망한걸 인정하고 면접보고 일하려고 노력하는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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