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닌데 갑자기 그러는게 이상해서 


다시 전화해봤더니 


알고보니 보험영업하려고 부른거네 


아 진짜 정떨어진다 인간... 


내가 밥은 사줄수 있는데 보험은 아닌거 같다고 애기하니까 그럼 밥만 사달라고 하는데


이걸 손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