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쳐야할까. 눈치가 없는게 고민이 아니라 정말 사소한 말실수나 타인의 조금 애매한 반응같이 그냥 넘어갈만한 과거를 굳이 붙들어서 내가 뭔가 잘못한게 있었나 생각에 빠짐. 머리 식힌 후에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니었네~ 싶은 일들에 한번 빠지면 몇십분동안 과거장면을 돌려감기하듯이 계속 보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음. 다른 것에 집중해보려고 해도 묘하게 찝찝함이 남아서 불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