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없어서 서울에서 대학다니는거, 대학 로망 포기하고 대학 낮춰서 집 주변 국립대 들어감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서울에 대학 가고
나는 대학 들어갔는데 이번 설날에 돈 한푼도 못받음
기숙사 들어가서 살 용품도 다이소 가서 내 돈으로 사고
서러워서 말씀드리니깐 그게 니 선택이지 내 선택이냐고 거기 등록금도 다 니 앞으로 진 빚이라고 빚진 놈이 자기 빚 적게 졌다고 하는 꼴 아니냐고 하면서 ㅈㄴ 욕처먹고 처맞고 지금 울고 있음
사는게 너무 엿같고 힘들어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서울에 대학 가고
나는 대학 들어갔는데 이번 설날에 돈 한푼도 못받음
기숙사 들어가서 살 용품도 다이소 가서 내 돈으로 사고
서러워서 말씀드리니깐 그게 니 선택이지 내 선택이냐고 거기 등록금도 다 니 앞으로 진 빚이라고 빚진 놈이 자기 빚 적게 졌다고 하는 꼴 아니냐고 하면서 ㅈㄴ 욕처먹고 처맞고 지금 울고 있음
사는게 너무 엿같고 힘들어
고갤러님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고갤러님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고갤러님 글을 보니까 마음이 안타깝다 고갤러님 서울쪽에 대학교 가고싶은데 여건상이 어려워서 못가는구나 너무 딱하다 고갤러님 희망 있지 말세요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습거예요
남하고 비교하면 끝이 없다. 말 한마디를 해도 그따구로 야속하게 하는 부모님이 미운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니 선택이라고 한 부모님 말씀도 맞아. 니가 한 선택, 그럴만한 선택이었다는 거 스스로 증명해내야 해.
내 생각은 그런 집이면 진짜 능력만 되면 떨어져 사는게 낫다고 봄. 집에 돈 있어도 공부 못해서 인서울 못하는 애들이 수두룩인데 집이 능력이 안되서 자식 발목 잡은거면 오히려 미안해해야 되는거 아님? 대학 등록금 직접 벌어서 내는 사람들이 평균이 아니라 대단한거지 자식 생각하면 원래는 부모가 내주는게 맞지. 솔직히 그 나이에 돈이 어딨냐 알바해도 겨우 먹고 살 돈인데...
우선 학교 생활 열심히 하고..국장이나 외부 장학금 꼭 잘 알아봐 학교 간판 미련 남으면 재수/반수는 어차피 지원 못 받을거같으니 편입 도전 해보고
국장 잘돼있어서 소득 낮으면 전액주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