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없어서 서울에서 대학다니는거, 대학 로망 포기하고 대학 낮춰서 집 주변 국립대 들어감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서울에 대학 가고

나는 대학 들어갔는데 이번 설날에 돈 한푼도 못받음
기숙사 들어가서 살 용품도 다이소 가서 내 돈으로 사고
서러워서 말씀드리니깐 그게 니 선택이지 내 선택이냐고 거기 등록금도 다 니 앞으로 진 빚이라고 빚진 놈이 자기 빚 적게 졌다고 하는 꼴 아니냐고 하면서 ㅈㄴ 욕처먹고 처맞고 지금 울고 있음
사는게 너무 엿같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