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1된 학생인데 원래 일주일에 2만원씩 식비포함해서 용돈을 받았단 말야..식비가 한 5~7000원씩 나가니까 부족해서 몇몇날엔 집에 쌓인 컵라면 먹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이젠 방학이라고 용돈을 안 주셔..한달에 2만원 그 정도..가끔 부모님이 배달음식 시켜주시긴 해..근데 그것도 가끔이고 버티기 너무 힘들긴 한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너무 눈치 보여서..ㅠㅠ

부모님이 맞벌이에 자영업하시는데 장사가 너무 안 되신다고해서.. 음식이 맛 없는 건 아냐..ㅠㅠ 오히려 맛있는데 코로나 타격이 큰 거지.. 어떡할까ㅠㅠ 그냥 버틸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