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커피 사는데
쿠폰 쓰는거 깜빡하고 카카오페이 결제했음...
깜빡하는 일이
일반인보다 많은거 같음...
인생을 돌아봐도
내 뇌가 사람새끼 뇌가 아니라서
하고싶은거 살고싶은인생도 못살고
겨우겨우 회사나 다니는거 같음...
아까 점심시간에도
기어이 손에 한번 흘렸음...
내 두뇌가 사람새끼 두뇌가 아니라서
인간의 식사법을 쓰면 이렇게...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내 뇌가 사람새끼 뇌와 뭔가 많이 다른
괴물새끼 뇌인게 자꾸만 인지되면서
너무 원망스럽고 무서워서 스스로 내 머리를 때림
머학교도
4년제 갈거 3년제 가고
대충 얼렁뚱땅 졸업하고
내 뇌가 정상이었더라면
초등학생시절을 학원에서 보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고
용자변신로봇이랑 조이드랑 타미야미니카 실컷 만지고
어린이축구클럽에서 축구 배우면서
친구들이랑도 놀고 학교가서 축구 몰라서 당황할 일도 없고
똑바로된 인간이 될 수 있었을텐데...
이런 인간을 좋다고 싸질른 다음에
이상한거를 분명 많이 발견했을텐데도
정신병원가서 소아ADHD자폐증 아닌지 검사 한번 안해본
부모년놈씨발년놈들...
이렇게 될때마다
내 머릿속에 든 것이
사람새끼 뇌가 아니라 괴물새끼 뇌인 것이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무서워서
내 머가리를 스스로 뚜드러패지만
내가 왜 그러는지는 아무도 몰라주고
그저 머리때리면 기분 좋아지는 정신병자로 생각하고...
어서빨리
정신병원에 가야하는데...
직장인이라...
그 정도로 심각한 건 아닌 거 같은데…내가 부모였어도 검사는 안 해봤을 듯. 그래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런 거 같으면 정신병원에 가 보길…
직장인이랑 병원이 뭔 상관인데? 그리고 우리때는 ADHD 가 뭔지 대중적으로 알려 지지도 않앗지 이미 시간 지나가고 돌이킬 수 없는 거 부모 욕은 그만 하고 우울증 약 부터 나 먼저 처방 받으셈 토요일 같은 날 예약하고 가던가 반차내고 가셈
우울감 높으면 사소한 실수도 잦아 지고 기억력도 감퇴함 이건 약 먹으면 개선 되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너무 뻔한 이야기 지만 우울감 개선 등등 목적으로 운동 하는 거 추천함. 실제로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약물만큼 우울감 개선 효과가 있다는 논문들도 엄청 많고 운동이 단순 반복활동이기도 해서,, 난이도가 그렇게 있는 것도 아니라 따라서 하기도 쉽고 무옷보다 근력이 생기고 하면 스스로 자신감도 생길 거임 행동학적으로도 효과가 좋은 듯 내 주변에 좋은 집 안에서 크는 자폐인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 운동 되게 열심히 함. 본인이 한다기 보단 집에서 시키는 거겠지. 되게 많이 걷고 되게 많이 움직임. 내 주변에 열심히 사는 일반사람들도 운동 열심히 해 약물 처방과 운동까지 겸비 한다면 또 많이 달라질 거임. 정상치 까지 끌어 올리면 또 생각이 달라질 거임 ㅇㅇ
ADHD인지 뭔지 몰라도 딱봐도 정신병원 보내야될 미친새끼를 정상인 코스프레 시켜갖고 인생을 꾸역꾸역 살게 한 다음 성인되어서 신검 받다가 재검사판정 받게 하고나서야 정신병자인 걸 깨닫게 하는 것 부터 문제가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