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달전에 남사친 집에 들어오면서 살뺄테니까 살다빼면 사겨달랫거든.남사친이 내 옛날사진보고 엄청 설레발치면서 그러겟다고 햇어.
열심히 살뺀다고 하루한끼먹고햇는데 맘처럼 안되더라
날이 추우니까 운동하러나가기도 좀그렇고
솔직히 돈모으려구 주7일 일하니까 운동할힘도 없음ㅜ
회사도 갓들어가서 회사적응하는것만도 정신적으로 너무 지쳐 ..암튼..근데 남사친은 계속 살 언제빼냐고 닥달해...ㅜㅜ
어쩌다보니 걔침대서 같이 자고 걔가 해달라는 야한짓도 해줌.
근데 집에서 지내게해준거 너무너무 고마운데 남사친이 옆에서 자꾸 가스라이팅하는거같아
내가 8시간이상 자면 게으르다 그러고 자긴 그런여자싫어하는데 이러면서 , 살은 언제 빼냐, 고구마 두개먹으면 버럭소리지르고 왤케 많이 먹냐며;; 내가 탐폰쓰는거 알고 질 넓어지니까 쓰지말라고 버럭하고;;(손가락 굵기만한거 넣는다고 퍽이나 넓어지겟냐;;;) 암튼..많은데..;; 내가 살 잘 못빼니까 계속 기다려도 그대로면 나보고 복수한대. ;;내가 뭐 어쨋다고;;; 글구 부산 돌려차기남 옹호하더라. 자긴 이해간다고..그래서 솔직히 이제 좋아하는맘 없어짐..근데 이제 안조아한다고 하면 집에서 쫒아낼까무서움. 당장 갈데도없는데..
야한거 맨날 해달래. 은근강요해..근데 싫다그러면 집에서 쫒아낼까봐 억지로 해줘 ㅜㅜ
아침에 나보고 자꾸 몸무게 재보라고, 살안빼냐고 너한테 실망이다 이제 나좋아하지마라 하는척만 해댓다 어쩌구 저쩌구..하다가 말다툼햇는데, 퇴근해서 집에오니까 나보고 옆방가서 자래. 걍앞으로 걔ㅇ방에서 안자고 옆방에서 지낸다고할까봐 ..한달만 버티면 고시원이라도 들어갈 돈 생기거든.그때 조용히 나갈까 생각중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