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님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자꾸 내가 그 사람한테 열등감 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져서 괴로움

차라리 친해지면 나아질까 싶어서 친해지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이제는 나만 노력하는 이 관계 자체에 현타가 옴ㅋㅋㅋ
그 사람도 당연히 주변에 친한 사람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한테 해주는 것들이 나한테는 오지 않는다는 생각? 그런 것들에 그냥 괜히 혼자 문득 씁쓸하기도 하고 얼마 전에 내 생일 때도 연락도 없었음..ㅎ

그냥 관계를 끊어내는 거..내가 마음 쓰지 않는 게 정답이겠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서 정병 온다ㅋㅋㅋㅋ


그냥 푸념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