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클래시로얄을 길가면서 하고 있었어 근데 내가 그 옆에서 계속 개소리를 했단말야 친구가 그래서 가지가지한다 이래서 내가 가지무침 가지찌개 이랬는데 친구가 갑자기 찐텐으로 아 졌잖아라고 화 내는 거야 거기서 나도 빡쳐서 그게 왜 내 탓이야 이랬는데 니 탓도 있어 하면서 화내는 거야 그래서 내가 니가 길에서 클래시로얄 한게 잘 못이지 진게 왜 내탓이냐 이랬어 그래서 걔가 와 진짜 어이가 없네 너 이제 부터 헬스장에서 클래시로얄하면 폰 부숴버린다 해서 내가 비꼬는 말투로 응 폰 부수면 120만원 이랬거든 그리고 내가 야 길가면서 하는 거랑 헬스장에서 하는 거랑 같냐? 이랬더니 와 진짜 ㅇㅈㄹ하면서 걔랑 말 없이 10분동안 헬스장 걸어갔어 내가 걔 뒤로 걷고 있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걸음을 천천히 걷는 거야 그래서 내가 일부로 걔 앞으로 갔지 근데 뒤에서 계속 걷는 거야 아마 나 계속 쳐다보며 욕하면서 온듯 그래서 헬스장 들어가기 전에 나는 손 씻고 있었지 근데 걔는 계단을 엄청 천천히 올라오는 거야 내가 나올 타이밍에 맞춰서 들어갈려는 모양인가 본데 내가 계속 손 씻고 있으니까 어쩔수 없이 들어와서 코를 풀더라 나는 그 사이에 나갔는데 헬스장 락커룸에서 옷 갈아입고 10분동안 기다렸는데 안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빡쳐서 원래 옷으로 다시 갈아입고 락커룸에서 나왔어 근데 걔가 없는거야 아 얘 집갔구나 생각이 들었지 그래서 내 친구한테 전화를 했어 하소연을 16분쯤 통화할때 걔한테 톡이 오더라 어디냐고 그래서 내가 바닷가라고 했는데 왜 거기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냥 내가 낚시 구경하러 왔다 했지 헬스는 오늘 할 기분이 아니다 다음에하자 이러고 그리고 내가 걔한테 물어봤어 넌 어디였는데 근데 화장실이였데 화장실에서 25분을 넘게 있었다고? 이건 말이 안되잖아 푸세식이라 걔는 거기서 절대 똥 못쌌어 거부감이 드는지 전날에도 꾹 참고 집가서 싸던데 그리고 다음날에 걔의 친구가 나한테 3000원을 입금해주고 걔가 갑자기 톡으로 3000원들어왔는지 확인해봐 이러는거야 갑자기 친한척이 역겨워서 걍 대충 대답했는데 그 이후로는 헬스장가자고 전화도 안하고 톡도 안하고 지 친구랑만 가네 그리고 마트도 나랑 원래 갔는데 지 친구랑 가네 그 친구랑 냬 얘기도 했겠지? 화장실에서 통화하면서? 걔가 주문도 못 시켜서 내가 시키고 마트갈때도 걔가 용돈으로 10일에 10만원을 받아 그래서 걔가장보면 5만원이 넘게 나오는데 내가 뭐가 더 돈 절약이 되고 뭐가 양많은지 내가 다 직접 골라준단말야 내가 와우회원일때 내 12000원 쿠폰도 아까운거 걍 쓰고 걔꺼 주문시켜줬는데 (12000원 쿠폰 사용을 걔꺼로 하기엔 아깝잖아) 좀 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