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이고 동생은 3살 어린 동생입니다
최근에 저도 모르는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하고는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다 보니 제 감정도 몰랐나봅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에서 다툼이 있었고 동생이 감정이 상기된 상태였습니다
저는 식사준비를 하러 나와서 어머니께 뭔가를 여쭤봤고
그때 동생이 갑자기 시비조로 지적한 게 발화점이 됐습니다
저는 어 그래라고 조금은 언짢은 말투로 대답했고
동생은 거기에 열받았는지 또 응 응 거리며 기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제가 여기서 그냥 참고 넘어갔다면 서로 불편한 일 없었을텐데
이미 조금 흥분한 상태라 반은 들으라고 혼잣말로 불평을 했고
거기에 동생이 또 시비를 걸자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혔습니다
순간 눈이 뒤집힌 저는 거실에 있는 동생에게 눈이 보이는 아무거나 하나 집어던졌습니다
연필깎이는 다행히 동생에게 맞진 않았고, 어머니가 와서 중재하셔서 2차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중재 안 하셨다면 어쨌을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동생이 저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고
행동의 반은 거기에서 비롯된 것 같기도 합니다
3살이나 더 먹어놓고 동생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싸우고 그렇게 싫어하는 물건 집어던지기까지 하고 나니
자괴감이 들어 울었습니다
행동에 대해선 당연히 나쁜 것도 알고 있고 동생이랑 다른 형제자매들과 비교해서 가까이 지내다 보니
오히려 더 한번에 터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도 없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상태를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요
동생이랑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남남처럼 지내는 게 나을까요?
최근에 저도 모르는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습니다
친구들하고는 하하호호 웃으며 지내다 보니 제 감정도 몰랐나봅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거실에서 다툼이 있었고 동생이 감정이 상기된 상태였습니다
저는 식사준비를 하러 나와서 어머니께 뭔가를 여쭤봤고
그때 동생이 갑자기 시비조로 지적한 게 발화점이 됐습니다
저는 어 그래라고 조금은 언짢은 말투로 대답했고
동생은 거기에 열받았는지 또 응 응 거리며 기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제가 여기서 그냥 참고 넘어갔다면 서로 불편한 일 없었을텐데
이미 조금 흥분한 상태라 반은 들으라고 혼잣말로 불평을 했고
거기에 동생이 또 시비를 걸자 순간적으로 눈이 뒤집혔습니다
순간 눈이 뒤집힌 저는 거실에 있는 동생에게 눈이 보이는 아무거나 하나 집어던졌습니다
연필깎이는 다행히 동생에게 맞진 않았고, 어머니가 와서 중재하셔서 2차 싸움으로 번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중재 안 하셨다면 어쨌을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동생이 저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고
행동의 반은 거기에서 비롯된 것 같기도 합니다
3살이나 더 먹어놓고 동생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싸우고 그렇게 싫어하는 물건 집어던지기까지 하고 나니
자괴감이 들어 울었습니다
행동에 대해선 당연히 나쁜 것도 알고 있고 동생이랑 다른 형제자매들과 비교해서 가까이 지내다 보니
오히려 더 한번에 터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도 없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상태를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까요
동생이랑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남남처럼 지내는 게 나을까요?
동생과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듯 먼저 사과하며 그때 쓰니의 심정을 동생에게 전달해주면 동생도 받아들이고 사과하겠지
다 필요없고 니네 성별이나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