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질문에 답을 정성스레 답변을 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저는 중2 초부터 공부를 안했습니다.
영어는 초등학교 5학년 수준입니다. 수학은 중1 수준이구요.
지금은 공부를 다시 할 생각이 있긴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진로를 찾아야하기도하고 정말 많은 고민이 드는데
저희 고등학교가 너무 공부를 많이시킵니다.
저는 딱 졸업장만 따고 기초적인 지식만 쌓고싶고 제 진로를 나아가는데에도 시간을 확보하고싶은데 학교가 제 발목을 너무 붙잡습니다.
나중에 자퇴할까 생각중인데 자퇴라는게 괜찮은 방법일까요??
그리고 고등학교 검정고시 쉬운지 궁금합니다. 인식도 어떤지 궁금하고요.
그냥 대충 고등학교다니고 어떻게든 하위라도 점수맞아서 졸업장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퇴하고 제 진로도 정하며 검정고시로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검정고시 난이도는 무지 쉬움. 근데 검정고시 졸업이라는게 인식이 그다지 좋진않으니까 자퇴를 하더라도 진로찾은 뒤에 하는걸 추천. 이후에 대학갈 생각이 있다면 상관없음
아직 인식자체는 별로라고 생각함. 면접을 보러가도 왜 검정고시 졸업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라고 하는곳이 있는데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해서 면접관들이 납득할만큼 길을 잘 닦아놓고 뒷받침이 될만한 상황을 만들어놔야함.. 애초에 검정고시졸업에 대해 설명을 해야한다는것 자체가 인식이 어느정도인지 짐작 가시겠음..? 시대가 많이 흘러서 바뀌고 있다지만 아직 사회엔 꼰대들이 많이 존재함..
그리고 윗분 말씀대로 자퇴를 할지언정 진로를 또렷하게 정하고 그 진로에 대한 계획성/방향성이 현실적으로 실행이 가능한가 등등 다 따져보고 본인이 끈기 있게 잘 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의지도 중요하고 그 부분들에 대해 확신이 선다면 그때 자퇴를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한창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인건 이해가 가지만 조급하게 결정을 해야 할 이유는 딱히 없음 나는 개인적으론 그냥 고등학교 과정 3년 빡세게 다니란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다니면서
성적관리 같은것도 그저 평범하게 관리하면서 .. 차근차근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성인이 되고나서 더 많은 경험하면서 가치관 같은건 변하니깐 그때가서 진로에 대해서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라..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진로에 얽매이지 말고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학교 생활 하면서 더 많은 경험 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음
참된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중2때 공부놓고 쳐놀기만한 고졸 30대인데. 고등학교때 왜다니나싶어서 자퇴할까 고민햇기도햇다. 공통점을 가진 인생선배로서 말해주자면 고졸은해라. 지금 너한테 고등학교는 졸업장따는 위한 시간떼우기겟지만 ㅇㅇ 맞다. 고졸 사회에서 취급은 바닥이지만 적어도 기본은 쳐준다. 취업이든 알바든, 적어도 사람으로는 봐준다. 고졸도아니면 우선 사람으로 보지않는다. 그리고 딱말해봐라. 자퇴하고 그시간동안 뭐할건데 구체적인 인생계획에 확고한실행력과 비전 그리고 필사의각오가 있냐? 아니잖아. 진로운운하는데 그런말하는애 1000에999는 깔짝거리다 포기하고 놀아. 고졸따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