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나
B,C 지인 (나보다 둘다 나이많음)
  
셋이서 술 먹었음 다 같이 집가는 도중 B가 3차 가자고 함
난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이라 걍 오케이
그런데 C가 힘들어서 집 가겠다고 함
그러다 갑자기 B가 나는 C 없으면 나도 안 갈래 해서 갑자기 파토남
난 중간에서 들러리 된 기분이라 어리둥절
(참고로 이런적이 두번있었음)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섭섭함 서운함 소외감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셋이 있는 단톡에 화를 좀 냈음 내가 들러리냐고
B가 미안미안 이러다가 담날에 단톡방 조용히 나감
C는 중립?
나는 그래도 나보다 연장자인데 버릇없게 군게 미안해서 계속 수그린 삿태
B의 생각은 긍정적이지 않음
  
어쩌면 좋을까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