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나이인 사람입니다.
제가 학원을 여러군데 많이 다녀서 폰을 볼 시간이 없어요.
항상 생활패턴이 집-학교-학원이 끝이고, 학원을 다 마치고 나면
오후 7시 반~8시 에요. 숙제는 또 너무 많아서 새벽 3~4시간 넘기고 자고요. 이렇게 생활하는 날에 어쩌다 오늘따라 숙제가 별로 많이 없어서 잠시 쉬려고 폰을 집어들었어요.
친구들과 톡을 하면서 2~3분 동안 놀고 있었는데, 제 엄마가 폰 보고 뭐하냐면서 무작정 화를 내시더라고요. 시간이 늦었는줄 알았는데 딱 9시 였어요. 별로 늦지 않은 시간이라 숙제가 별로 없다 말하면서 대충 둘러댔는데, 그 말에 더 흥분했는지 더 화를 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잠깐 폰만 집은거라고 살짝 흥분한 채로 말했는데 엄마가 철이 없다고 저를 엄청 욕했어요. 그리고 그 일로 저희 엄마가 동네방네 제가 핸드폰 중독자라고 소문을 내고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 친구들한테 핸드폰 많이 보면 저처럼 된다고 말하고 있고요. 솔직히 핸드폰 2~3분 본거면 많이 본거같지는 않은데,, 제가 진짜 철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