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 두살 정신병으로 올해 4월 소집해제하는 고졸 공익입니다. 초등학생때무터 한부모가정에 기초수급자라 돌봐줄 사람이 없고 대학 등록금 같은것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기숙사가 있는 취업전문학교인 마이스터고에 진학했었고, 20살이 되자마자 군입대 후 지금 소집해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거라곤 군월급으로 부모님 선물사드리기,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공시, 수능을 준비해보라고 하는데. 중학생 때 이후로 교과목을 배워본 적 없어 막막하기도 하고, 제가 갈 수 있는 길인가 의구심만 듭니다. 그리고 수급자도 이제는 제가 성인이라 혜택이 끊긴다고 들어 당장 닥친 상황에 뭘해야할지 도저히 감도 잡히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 어른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불안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질문 드려봐요.
할 수 있는거라곤 군월급으로 부모님 선물사드리기,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네요. 다른 분들은 공시, 수능을 준비해보라고 하는데. 중학생 때 이후로 교과목을 배워본 적 없어 막막하기도 하고, 제가 갈 수 있는 길인가 의구심만 듭니다. 그리고 수급자도 이제는 제가 성인이라 혜택이 끊긴다고 들어 당장 닥친 상황에 뭘해야할지 도저히 감도 잡히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위 어른들에게도 물어봤지만 불안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질문 드려봐요.
그냥 아무데나 취직하세요. 단 3개월이라도, 단순하게 사회란 개인과 개인이 모여있는 것에 불과해요. 군집해있으니 큰 것처럼 보여서 발도 담구기 전에 무서운거에요. 일이란 건 사실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생겨난 거니까. 일의 범주가 개인능력을 벗어나지 않아요. 실패도 없고 도태도 없으니까. 인생에서 일하는 게 가장 쉬우니 아무 곳이나 취직해보시고 경험해보세요.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공사현장 들어가서 경력쌓고 기술배우는거 추천. 지게차나 전기기능사 자격증같은거 따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