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터질지 안터질지는 불확실하고

문제는 내가 뭔가를 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거

전적으로 다른 사람 손에 달려있고 그 사람도 완전히 컨트롤은 못할거같음

이 길에서 완전히 등을 지면 나는 피할 수 있겠지만

이제와서 내 인생에서 그런 선택지는 없다

각오를 하고 어느정도 마음을 놓고 살아가는게 최선이겠지만 쉽지 않네

차라리 몰랐으면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터진 이후에 알았으면 이 순간만큼은 편했을텐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