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인 것도 아니고 내가 갑인 입장이거나
동등한 입장임에도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옴
이걸 말해야 뭐랄까 맘이 편해지긴 하는데
미안할 일이 아니란걸 나도 그 상대도 아는데 미안하다고 하니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느껴져..
고쳐야할텐데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는거지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데 미안하다는 말은 뭐랄까 조금이라도 실수를 했거나 상대를 조금이라도 번거롭게 했다면 부끄러워서 낭떠러지로 내가 떨어지는 듯한 어두운 느낌이 들게되고 이때 습관처럼 미안하단 말을 뱉는데 그럼 마음이 한결 편해져
동등한 입장임에도 죄송하다 미안하다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옴
이걸 말해야 뭐랄까 맘이 편해지긴 하는데
미안할 일이 아니란걸 나도 그 상대도 아는데 미안하다고 하니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것도 느껴져..
고쳐야할텐데 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는거지
내가 자존감이 많이 낮은데 미안하다는 말은 뭐랄까 조금이라도 실수를 했거나 상대를 조금이라도 번거롭게 했다면 부끄러워서 낭떠러지로 내가 떨어지는 듯한 어두운 느낌이 들게되고 이때 습관처럼 미안하단 말을 뱉는데 그럼 마음이 한결 편해져
나도 그말이 붙어 - dc App
내 경험인 데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안그러는 데, 뭔가.. 친해지기 싫거나 어렵나 내 일상일과를 생각했을 때 그 사람이랑 있으면 독이 될거 같은 사람이랑 있을 때는 그런말 많이 하게되더라?
아...나는 생각해보니 친해지고는 싶은데 낯가림땜에 어렵게 생각돼서 사소한 이야길 하는게 괜히 친한 척 하는 주접인가 생각이 드는 사이일 때 그런 것 같네. 오히려 친해지기 싫은 사람한텐 미안하단 말이 잘 안나오는 것 같음
나 지금 30대후반이고 20살부터 사회생활 했거든.쓴이처럼 나도 성격상 사람들하고 말다툼하고 일커지게하는게 싫어서 뭐만하면 바로 죄송하다고 했는데, 이게 습관이 되어버린 상태야. 20대~30대초까지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이게 안좋긴 해. 다들 죄송하다는 말 그만하라고 할 정도이니
30대초까지는 잘 써먹고 좀더 나이들땐 고치는거 추천
자존감 문제가 맞다. 근데 과한 게 문제일 뿐 항상 수그리고 겸손하게 지는 스탠스를 취하는 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