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무능하고 할줄아는 것도 없다는것도 알아

그냥 처신하며 살고 나름대로 노력도 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그냥 가끔 무기력해지는 기분과 함께 공허하고 우울하고
그럴뿐이야..

근데 사람들은 내가 자기연민에 빠져사니까

나약하고 배부른 소리하는거라는데

난 잘 모르겠어 내가 자기연민 때문에 이런걸까..

그래도 힘낼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하는 말들이 자꾸 나를 위축하게 만들어

나의 자존감을 깍아먹는 말들을 지인들이 하니까

자꾸만 위축되는데 그래도 난 힘을내고 싶어서

회피를 했던거 같아 그냥 무시하고 내삶을 살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내주위에는 아무도 없더라

딱히 내가 힘든걸 티내고 다니진 않았어

그래도 그냥 노력하고 있는거 행동으로 보여준건데

그래도 아무도 안믿어주고 내가 하는건 노력이아니라

가식이라면서 다 떠나가더라

나도 그냥 다른사람들 처럼 사람구실하면서 살고싶었던건데

왜 부모님조차도 나를 안믿어 주셨던걸까..

이런것도 자기연민인가? 그러면..이런 생각도 사치이고

배부른 소리일까...난 왜 항상 남들한테 휘둘리며 사는걸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