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랑 나 사이에 있던 사실만 나열할게



예전에 친구였는데 졸업하고 연락잘안함

근데 최근에 서로 같은 업종인거 확인

갠톡이 많아짐 하루 30분정도?

그렇게 며칠동안 톡하다 얘가 회사로온다함

와서 선물주고 같이밥먹고 자기가 연차더높다고

사준다면서 돈도 다 내줌

집가는길에 토욜에도 모여서 공부하자고 부름

토욜에 1대1로 보는데

자기 마우스 써봐라 하면서 빌려주고

그날 밥까지 다사줌 일요일은 교회가는애라 톡x

평일되고 업무중에도 톡보내기시작

근데 바빠질땐 자기가먼저보내고 못읽음

집가는길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톡함

오늘은 무슨 자기 워크샵간다고 아침부터 톡함

갔다와서 나 금요일 퇴근할때 또 만나자고 먼저얘기함



그리고 얘가 99퍼 선톡...






여까지보면 그래도 긍정적이다 할만한데

문제는 얘 말투임..

좀 이게 플러팅이라 해야되나

그래도 그런 좀 간질간질한 그런 말을

아예 안함.. 원래도 좀 남자애같은성격이긴한데




모쏠도 아닌데

맘있는상대한테 말투가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남자같아..

그래서 진짜 모르겠어

그냥 심심이 하나 생긴건가 싶고



애교가 이렇게 없을수가있나 근데?

진짜 말투하나때문에 헷갈려서

포기할까생각도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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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호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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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바로 어장이야 븅신아19% · 22표
  2. 호감은 있어보인다34% · 39표
  3. 그냥 수다떨 친구 생긴것같다47% · 54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