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군가처럼 하루종일 뭔가 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고 싶다. 매일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게으르게 관성으로 게임만 하고 있음.


뭐 그런다고 생활비 축내는 백수는 아니고 생활비 70씩 내고 용돈도 드림 적금도 하고


문제는 내가 사회부적응자라 어딜 가든 무리에 못끼겠어... 저번에 다녔던 직장도 일은 열심히 했는데 그만뒀고 


난 일은 내가 할테니까 존중은 해주라는 마인드였는데 역시 사람은 자신과 동급을 인정한다고 난 눈에 차지 않았나 봐


물론 그 사람들도 나랑 친해지려 노력은 많이 했음. 문제는 나한테도 있는데 그게 어렵다 내가 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게 됨.


이런 문제 때문에 자격증이 있어도 취업하기 두려워 알바를 전전해 다녔음.



남이랑 소통하는게 어렵고 너무 귀찮다 하기도 싫고 인성터진 놈들도 너무 많고 남들처럼 요령있게 살고 싶다


요령있게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예스맨이면 별의별 시비가 다 들어오고 그런다고 미친척하고 예전 직장상사처럼 굴면 겉돌고 


대학 다닐 때도 교수님이 잡아주는 2년간은 버티다 3학년 자습 때 공부 손놔버려서 국시 턱걸이로 합격한 거 보곤 나한테 무슨 원이 있다고 조교가 턱걸이네 이지랄하고  직장상사는 병적으로 의심을 하고 왜들 지랄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