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딸배.

투잡해보려고 찾다 치킨집 배달 하게됐다
어제 첫근무했음
금토 밤11시~3시

배달일은 첨이거 배민 이런거 써본적없는사람ㅇ라 살짝 긴장했었는데 역시 언제나 까보면 별거아니구나를 느낀다

영수증에 적힌 주소 네비찍으면 되고
나는 첨이라 아직 잘모르지만

하다보면 배달말고 가게에서 대기할땐 
플라스틱용기에 소스들 짜서 냉장고에 가득 쌓아놓고
박스 넉넉히 접어놓고 음료수 냉장고 가득 채워놔주고

ㅇ거더라

익숙해지면 영수증보고 포장도 배달기사가 하게되는
치킨과 단무지 소스 음료수등.
치킨마다 사이드 들어가는게 다르고 요청이 있어서 ㅇㅇ


그리고 난 아직 첨이라 한집씩 배달하는데 시간지나면 다른기사님들처럼 두세집 들고 한번에 순회하겟지




배달은 오토바이는 없고 경차로만 하더라고
근데 경차가 졸라 안나감ㅠ 기어변속하면서 성능끌어내며 겁나 달렷다 
눈치봐서 가능하면 신호 째고 ㅇㅇ

빨리 배달하라는 부탁은 없지만
왜 배달기사들이 빨리 배달해주려는지 알겟더라고
그냥 그게 자연스럽게 내가 일하는 목적이 생김ㅋㅋ
1분이라도 빨리 손님 갖다드리고싶고
1분이라도 더 빨리와서 가게 주문 빼주고싶은

일은 하나도 안힘들어

가게에서 주문없거나 조리중ㅇ라 대기할때 하는건 애들장난같은 잡일이고
배달이야 그냥 운전만 졸라하는거뿐이고

시간도 잘가더라

특히 새벽까지 배달하는 치킨집은 별로 없다보니
멀리서도 손님들이 많이시킴...

한번 운전하고 오면 20분 30분씩 지나잇음ㅋ




하면서 좀 빡쳣던건
그런집들이잇음

1.주위에 불빛이나 가로등하나없는 어둠속집
현관이 어딧는지 후레쉬키고 집 살펴야됨 ㅅㅂㅋ

2.현관비밀번호 쳐야 들어가는집이면서 요청사항에 비밀번호나 문을 안열어둬서 도착하고 고객한테 전화해서 비번 물어봐야하는경우

3 헷갈리는 위치에 잇는집
지도에선 여기라 하는데 ㅅㅂ 물류센터인데? 옆엔 카페고 뭐지하고 뛰댕기다보니 그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상한곳에 집이 박혀잇음.


뭐 전채적으로
배달도착햇는데 바로 이집이구나 여기규나 가아닌
네비를 봐도 어떤집이야ㅅㅂ어디야ㅅㅂ하는 그런집들이 빡치는듯

이거말곤 안힘들고 시간도 잘가고 야밤에 운전 쌩쌩 밟어댜니 재밋고

근데 퇴근하고 집가려는데 내차 운전하기거 싫더라고ㅋㅋ
운전이 일이라 겁나 차타고 다녓으니 내 차 운전하기거 싫어짐ㅋㅋ



끝이다

배민 요기요 이런거 어플깔아서 사장아이디 등록랑 카드리더기 연동해주고햇는데
어려운거 하나도 없고ㅇㅇ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