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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내가 만나자하면 이야기 피하던 애 있었음
익명(1.240)
2024-03-25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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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한지 꽤 됬고 결혼식 때 못 가도 축의금은 줬는데 입 닥치는거임
그래서 오늘 이럴거면 잘살아 하니 애가 좆됬다 생각했는지 전화 함
물론 차단한 애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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