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고등 생활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내고
공부는 중3때 까지만 하고, 그 뒤로는 놨다.

고1이 되서는 공부도 그리 잘 안들어와서
대학은 가지말고 내가 원하는걸 찾아 떠나가자 라는 식이었다

그래서 나의 꿈은 타투이스트 였고 미대입시의 실력은
안 나오지만, 양아치 상승비율이 점점 늘고있는걸 파악해
이레즈미 처럼 간단한 그림체 전문으로 빠질라 했다.

또 다른 나의꿈은 보디빌더다 군대 다녀와서 약꼽고 제대로
시작해볼까도 생각해봤다. 고등학생때 할게 너무나도 없어서
운동하면서 대회몇번 뛰어봤다 입상은 못 했지만..

고등학교때 이레즈미 따라그리고, 타투이스트 들과
어느정도 대충 소통도 해보고 그랬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더라

이제 내 친구들 싹 다 대학 다니깐 나도 가고싶어지더라
근데 좋은곳 간 얘는 단 한명도 없음 ㅋㅋ

타투이스트는 내가 하고싶은게 맞지만 내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수 있을까도 고민이기도 하고..

솔직히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지잡대 나와서 중소기업 들어가서 월300 받으며 직장상사 구박 따박따박 받으면서 틀에박혀 살 바에
내가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꿈꿔오던 행동을 하면서 살고
내 꿈을 위해 남들 대학갔을때 여기에 투자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도 든다.

얘들이랑 술 먹으면서 얘기도 대충 해봤는데 재수는 정말 간단하게
고르는게 아니라 정말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대학은 가봐야하지 않겠냐 라는 얘기도 나오고..
나는 남들 대학갔을때 내 꿈을위해 투자를 하겠다 이런 마인드거든

우리집이 못 사는거는 아니라 부모님이 어느정도 해주실수는 있다고 말씀주셨고..

님들의 의견은 어때? 군수라도 해볼까? 군대 제대하면 내후년 2월 제대라 26학번으로 대학 입학은 할 수 있어. 대학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내 꿈을위해 그 시간에 투자를 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