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20살입니다 통학도 불편하고 친구도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고3때도 혼자 다녀서 그때부터 이렇게 외로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진것같습니다. 친한 친구는 따로 있었지만 걔는 같은반애랑 다니기에 따로 많이 다니지는 못했고, 저는 거의 혼자 고3생활을 했습니다. 그래도 후반엔 친구가 있었어서 그나마 힐링이 됐던것같아요. 허나 지금은 친구도 없고 뭣도 없고 수업이랑 과제만 하는 노예생활하러 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른 애들은 벌써부터 친해져서 소외감만 들고요. 그리고 이게 단순 스트레스였으면 좀더 버틸만도 한데, 못그러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자꾸 남을 의식하고 곁눈질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책이든 폰이든 무엇인가를 똑바로 보고 집중이 안되고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사물이 신경쓰여서 곁눈질을 하게돼요. 그로 인해 옆사람들은 불편해하는것같고요. 고3때도 좀 그랬었는데 아무래도 역시나 스트레스 때문인것같아요 인터넷에 간단히 그런것같단 말만 들었지만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친구를 못사귄 이유는 ot랑 mt를 못간것도 있고 개강파티는 갔는데도 소외됐었어요 제가 먼저 말거는 성격도 아니라 친구 사귀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리고 이제와서 힐링을 해봤자 곁눈질하는 습관이 고쳐질까하는것도 의문이고요. 글을 너무 난잡하게 쓴 느낌이 있는데 진짜 그냥 이러다간 우울증 극심하면 안좋은 생각도 하게될수도 있을것같아 글을 써봅니다 어떤글에선 곁눈질때문에 사회생활도 못하고 집에서 눈칫밥먹으면서 컴터하고있다는 글보고 진짜 무서워서 상상도 하기 싫네요 지금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쉬고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