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종에 종사하다 적성에 너무 안 맞아서 퇴사를하고


아버지가 장사를 하시는데, 그걸 밑에서 배우고 있음
1년정도 배웠지만 나의 가치관과 충돌할 때가 너무 많아서 고민임

내가 느끼기로는 장사는 양심을 파는 것과 같다고 느낌
정말 소비자에게 후려치는 경우가 허다함

우리 아버지지만 정떨어질 때가 많고 내 자신에게 부끄러움
그렇지만 아버지를 욕할 수도 없는게
우리 가족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양심을 파는 것이니 욕할 수가 없음

계속 이 일을 배우는게 맞는가?
내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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