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건 중요하다.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다. 피드백은 항상 있어야 한다. 피드백이 없으면 친해질 수 없다.


친해지는 건 중요하다. 친해지지 않으면 직장 생활을 고립되게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폭군처럼 그들을 휘두르지 않는 이상 친해지는게 좋다.

다른 사람들도 별로 관심은 없지만 필요하니까 말을 하는게 아닐까? 예의상으로라도 관심을 가져주는게 좋다.


한번 두번의 무관심이 계속 무관심하게 되고 이같은 반복은 같은 사람을 마주할 때 수동적으로 대하게 된다.

점점 거리가 멀어져 나중엔 말을 붙이고 싶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또 이런 고립감은 정체감을 유발시켜 나를 좀먹는다. 너무 어렵다. 어쩌면 좋을까.

고립되게 사는 건 익숙하지만 언제까지 이럴 순 없으니까. 조금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싶다.


너무 사람과 교류 없이 살았다. 내 평생을 교류 없이 살았으니 너무나 익숙해져버렸어.

관심을 안가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사이 좋은 소꿉친구나 내 동생에게도 연락 한 번 안하는데 나같은 놈은 죽어야 하는 것인가?

나는 태생부터가 이런데 남들과 생활하려면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