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주짓수 바닥이 참 좁다더니 그걸 실감하는 하루였네여.. 제가 다니는 주짓수 체육관 사범님께서 한국에 계신적이 있었는데여, 사범님과 친분이 있고 한국에 계신 A님 께서 소식을 듣구 저에게 연락 오셨어여. 오해를 풀어주시려구 톡방을 만들어 그 사람을 초대하시더군여.
정리)
우리 주짓수 사범님과 A님 아는 사이
A님과 그 인간 아는 사이
초대 받구 방에 들어오자마자 본인 아닌척 하는게 너무 뻔뻔하구 역겨웠네여. 누굴 바보로 아나..
새로 알게 된 경악스러운 사실인데여.. 그 사람 저 그리구 여고생이랑 두 달동안 연락하면서 약혼자까지 있었다구 하네여.. 와 진짜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하네여.. 저 진짜 너무 너무 괘씸해여. 물론 그 인간은 아직까지도 자기 계정 사칭 당한거라구 우기고 있어여.
근데 글 쓰는 습관이 완전 똑같거든여.. 그것 말고도 확실한 근거두 있습니당. 끝까지 그가 우기기만 한다면 저도 다 생각이 있어여.. 정말 저를 만만하게 본거 같은뎅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친 대가 반드시 치르게 할겁니당.
1. 초대받은 3명 방, 그 인간 본인 아니라 주장하고 도망.
2. 그 인간 나간 후 A님과의 대화
3. 사칭이라 주장하는 그 인간 톡에 마지막 경고를 날렸습니다. 또 지 할말만 하구 도망가는 그 인간.. 도망이 아주 특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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