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꾸 주변사람한테 거짓말만 뱉고 허언만 실력만 계속 늘어간다 겉잡을 수 없이 거짓말을 마구해대서 이제 내가 뭔말을 했는지, 누구한테 했는지 기억조차 잘나지 않음 심지어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거짓말을 하고 인격을 새로 만드는거같음 그래서 나중가서 끼워맞추기도 해보고 말돌리기도 하니 나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눈치챘거냐 의심하는 분위기 인거 같아.

나는 자존감도 낮고 뭘 이루어놓은것도 딱히 없어서 자꾸 하기싫은데도 상상속에 나를 만들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거같음 이게 현실이라고 내가 억지로 믿는거같기도 하고

나도 이런내가 정말 싫고 후회가 됨 이런걸 고치려면 정신과상담을 받아서 약을 먹어야 할까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를 해야할까
외모와 학벌로부터 오는 열등감이 나를 괴롭게만든다 노력도안하는데도 괴롭다.

또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잠수를 타야하나 아니면 정말 솔직히 털어놔서 얘기할까, 진실을 말해도 이 쓰레기같은 나와 인간관계를 유지해줄까. 사람들은 남한테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진실을 말했을때의 후폭풍이 너무나도 두렵다. 그래도 업보라 생각하고 진실을 말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