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만나 3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제가 잘못해서 헤어졌는데, 마음은 그대로 남아서 이별하면서 어딘가 망가져버린 것 같아요. 그리고 인간관계도 지난 3년간 좁아져서 고민을 털어놓을 곳도 마땅치 않아 더 힘들어요. 이럴 때는 시간만이 답인가요?
세상의 모든 불안을 떠안은 것처럼 불안합니다
익명(125.139)
2024-04-01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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