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죽고싶다
엄마가 맨날 시어머니 귀신이 자기를 질투해서 죽이려고 한다고
그거때문에 이석증 생겼다, 돌연사 할것같다, 혈관이 전부 막힌것같다고 호소함...
엄마 지금 100킬로 돌파함
살찐것도 시어머니 귀신탓이라하고 그것때문에 너무 약올라서 미치겠다고
하루에도 몇십번씩 격노에 차서 화내다가 울먹울먹하다가 반복임
할머니 살아생전에 엄마랑 거의 교류도 없었음
결혼하고 얼마안돼서 시댁이랑 안보고 살았기 때문에
정신과도 절대 안간다고 하고
친정 이모들이 도와준다고해도 나중에 말다툼 일어나고
교회가서도 시어머니 귀신얘기 하고다녀서 창피함
걍 미치겠다
학교끝나고 집에 들어가기가 두려움
고갤러님 글을 잘 봤어요 뭐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고갤러님 부모님이 자꾸만 악몽을 꿔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이런 애기를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제 말이 맞아요